2015년 4월 19일 일요일

509 선형유전체*

509
선형유전체
88 89 210 90 500

이용개념
유전체(dielectronic)는 모든전자가 특정 원자 또는 분자에 붙들려있다. 이 유전체에 전압 V를 인가하면 내부 입자들은 전기장 영향을 반대로 받는데 대항하는 힘과 E가 같아지면 편극된다고 한다.즉 유전체 내에서 전계에 의해 전자의 변형이 이루어지어 dipole이 형성되는데 변수가 적은 거시로 확인하면 단위 체적당 N개의 dipole이 형성된다고 발수 있다. 즉 이 dipole의 합을 polariztion vector(\vet P)라고 한다. 이때 분극이 일어남으로 (+) 전극 근처에서 (-)극으로 되전되어(혹은 그 반대) 유전체를 형성하는데 분극이 잘될수록 dipole이 강해 전하의 이동이 쉽고 분극이 안될수록 dipole이 약해 전하의 이동이 어렵다.(붙잡아둔다) 또한 축전기의 경우 분극으로 대전된 전기정의 유전체 내의 전기장 특성을 변화시키고 전위차의 성질에 맞춰 같은 전위를 걸리게 하기위해 Q 값이 올라간다.(분극으로 대전된 전하때문에 Q가 더 충전된다고 보는 관점도있으나 사실확인이 어렵다)

D/m^2
관련서적 및 논문
유전체에 대한 설명이 달라 이해하기가 어렵다. 특히 89 와 비교할 때*
유전체에 의한 전계가 줄어드는 건지 유전상수가 뭐를 방해하는 건지 어떤 원리로 전기용량을 높이는 이해할 수가 없다. dipole의 형성이 전계를 방해하는지 도와주는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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