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4월 14일 화요일

506 conductor

506
conductor
86 85 500
공식

도체는 자유전자가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는것으로, 도체의 성질을 서술할때는 모든 전하가 움직임을 멈춘 static 상항을 가정한다.
1. 도체 속에서는 E=0이다.
2. 도체 속에서는 알짜 전하밀도가 0이다.
3. 알자 전하는 표면에만 있다.
4. 도체 속에서는 전위가 똑같다.
5. 도체 바로 밖의 E는 표면에 수직하다.=도체 표면은 등전위면(equipotential)이다. 
1. 전기장이 있다면 자유전자들이 움직인다. 즉 외부에서 E가 걸린다면 전하들이 재배치되어 내부 전기장을 상쇄한다.
2. 가우스 법칙에서 E=0이라면 알짜전하밀도도 0이다. 이때 내부에 전하가 없는게 아니고 양전하와 음전하가 똑같이 있다.
3. 반발력으로 외부로 떨어지거나, 외부에서 E가 걸린다면 극과 극으로 가기때문이다.
4. 전위는 전기장의 적분값인데 전기장이 0이다.
5. 1.과같은이유로 자유전자가 움직여서 상쇄시킨다.
차원
관련서적 및 논문
5.에서 도체표면은 등전위 면이므로 외부의 전기장은 수직하게 들어올 수 밖에 없다. 따라서 도체 외부 점전하에서 만들어진 전기장이 도체로 들어올 때 항상 축이 등전위면인 dipole을 형성한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