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2월 20일 토요일

95 회로*


95
회로
위치에 따른 전하밀도는 같다

도선을 연결해 전위차를 이용한 전하의 작용을 가능케하는 장치이다. 위치에 따라 전하밀도가 같다는 것을 전재로 하며 도선으로만 이루어진 부분은 전위가 같다는 성질86 을 이용한다. 기전력이 항상같은 직류회로와 바뀌는 교류회로가 있고 위치에 따라 전하밀도가 같고 전하량이 보존되므로 키르히호프법칙(들어가고 나가는 전류는 같다)이 성립한다. 전선의 길이는 상관없고 전압에서 소모되는 에너지는 외부에 사용하는 에너지 이고 그 이외의 것은 무시한다, 전지에 양끝에서 공급하는 최대의 전위차인 기전력 ε(역사적인 이유로 힘으로 불리지만 힘이 아니다.) 저항R, 전류I가 쓰인다.
이때 쓰이는 베터리는 베터리 내부에서 전하들의 전위를 높여주기위한 화학적힘 emf가 있다. 이는 전원에 의해 걸리는 전위차와 균형을 이뤄 같고 사실 회로전체의 전기장을 적분하면 0이 나오지않고 ε인 emf가 나온다.
응용
차원
관련서적 및 논문
너무도 당연한 이야기여서 언급은 안했지만 폐회로의 법칙이 성립한다.
도선에서 아무런 저항없이 전하가 가속된다면 속도가 분명히 다를텐데 I가 같다는 건 무슨말인가. 전하밀도가 같다고 가정했다고 하긴했지만,, 그렇다면 도선에서 속도가 일정한 이유는 무엇인가 속도는 곧 에너지 감소가 아닌가?
도선에서 자기장은 어떻게 작용하는 것인가?**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