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2월 20일 토요일

97 자기장


97
자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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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하가 움직일때(전류로 존재할 때)의 전하의 관성력이다.
즉 관성계에서 전하와 다른 어떤 존재의 힘처럼 보이지만 실은 움직이는 전하계(전류)와 움직이는 전하 사이에 작용 하는 힘을 나타낸것이다.
즉 자기라는 개념은 관성력인 허상의 힘에 이름을 붙여주어 계산의 용이하게하기위한 한가지 작용이다.

또한 원자적으로 보면 자철광(Fe3O4)이라는 돌이 쇳조각을  끌어당기며 이러한 물질들은 방향에 따라 서로 끌어당기기도 밀어내기도 하는데, 이러한 방향을 극이라하고 N극과 S극으로 나눈다. 이는 원자 주위를 도는 전자가 전류를 띄기 때문이며, 물질의 따라서 전자의 회전과 반대방향으로 전자가 회전하여 자성의 띄지 않던가, 원자를 중심으로 전자가 회전하는 방향이 모두 상이하여 자화가 이루어 지지 않는다. 원자를 중심으로 전류가 생기면 물질 내부적으로는 상쇄되고 외각에만 남아 N극 또는 S극을 이룬다. 자화되지 않은 물질들은 thermal agitation에 의해 차가워진다면 lineup되어 자성을 띄기도 하며, 외부 자기장에의해 lineup된뒤 정렬된 자신의 자기장으로 자성의 성실이 남아있기도 한다.
즉 같은 극은 서로 밀어내고 다른극은 서로 끌어당긴다. 전류와 상호작용하여 전하와도 연관시키는데, 자기장은 특정한 공식을 발견하지 못해 전하와 연관하여 세기를 표현한다. 자극은 고립시킬수 없고 항상 쌍으로 존재한다.
도선에서 전류가 흐를 때 옆에 전하를 놓아두면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이는 도선이 중성이므로 전기력을 발생시키지 않기 때문이다. 허나 전류 바깥 전하가 전류의 방향으로 움직이기 시작하면 전류내에서 움직이던 전자가 정지해 보여 즉 움직이던 전자의 밀도가 수축하므로 전자밀도가 높아지고(양성자는 가만히 정지해 있다고 한다.) 바깥의 전하를 끌어당긴다. 이와 반대로 전류 반대방향으로 흐르기 시작하면 전자의 밀도가 낮아져 (+)극이 상대적으로 밀도가 높으므로 멀어지는 방향으로 힘을 받는다.
T
william gilbert(1540~1603) hans oersted(1819) joseph henry(1797~1878)
 전류에의해 발생한다는 설과 스핀에 의해 생긴다는 설이있다.
이로 전자의 포집을 설명해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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